티스토리 블로그 유입 늘리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 늘리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의 방문자 또는 유입을 늘리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제가 직접 하고 있는 것도 있고 하고 있지 않는 것도 입니다. 읽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최대한 적용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자 그럼 시작해봅시다. 혼자 구시렁거리는 말도 많이 합니다. 불필요해 보이는 글들은 건너뛰기 하시면 됩니다.
글의 목차
대 주제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을 늘리는 방법
소주제 1: 검색엔진 등록
소주제 2: 검색엔진 최적화
소주제 2-1: SEO 외부 요소
소수제 2-2: SEO 내부 요소
소수제 3: 그외 방법들
궁시렁
티스토리 하면서 유입이 안 늘어 여기 찾아온 분들 많을 겁니다. 유입 안 되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그렇고 여러분 혹시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 등에서 티스토리 수익 검색해 보셨나요? 아마 저보다 많이 버는 사람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한 달에 2천 달러 이상 버는 사람이 몇이나 있냐구요? 제 주변에는 어마 무시한 사람 많습니다. 아래는 어느 커뮤니티에서 캡처한 것입니다. 2022년 1월 수익이 자그마치 26,266달러입니다. 잠깐 환율 계산해보고... 아이C.. 세기도 힘드네... 삼천만 원입니다. 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거의 1/12 정도네요. 대체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요? 그런데 진짜 이상한 건 이런 사람들은 커뮤니티에는 수익을 공개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나 유튜브에는 공개 안 합니다. 절대 안합니다. 이유는 많습니다. 일단 공격 들어오거든요. 그리고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 하나... 수익이 한 달 500만 원이상 넘어가면 블로그에 수익을 공개하지 않는다. 오늘 이야기하려는 많은 내용은 이 사실은 전제에 깔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왜 제가 무식하게 글을 쓰면서 그런 것들을 안 하는지도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 들어갈 겁니다. 하여튼 이제 시작해 봅시다.
1. 검색 엔진 등록
가장 먼저 할 일은 검색엔진이나 콘솔에 등록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전에도 자주 말씀드렸고, 인터넷을 검색하면 아마 많이 나올 겁니다. 그런 글들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굳이 길게 설명 안 해도 알 검색사이트에 등록해 놓으면 빠르고 정확하게 우리의 블로그가 구글이나 다른 검색 사이트로 등록이 됩니다. 특히 구글이나 빙의 경우는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검색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우리도 가끔 해외 반응이나 정보 찾을 때 검색하죠. 그때 다음과 네이버서 검색하나요? 아니죠. 구글에서 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등록하셔야 합니다.
검색엔진
1) Googel 서치 콘솔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
2)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https://searchadvisor.naver.com/console/board
3) 줌 사이트 등록
4) 빙 웹마스터 등록
빙은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관리합니다. 그런데 알고 계신가요 빙에 등록하면 야후 재판에서 검색되어 들어온다는 것을. 일본 사람들은 의외로 한국으로 검색을 많이 해 들어옵니다.
https://www.bing.com/webmasters/home
2. 검색엔진 최적화(search engine optimization)
많은 분들이 검색엔진 최적화에 수고도 돈도 많이 들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백링크에 목숨을 겁니다. 구글에서 [검색엔진 최적화]로 검색하면 광고부터 뜹니다. 많이 찾고 이 키워드가 돈이 된다는 말입니다. 저도 나중에 이 키워드로 글 하나 써야겠습니다.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이것들을 하나 설명하면 날이 새서 안되고, 간단하게 정의하겠습니다. 먼저 검색엔진 최적화는 두 가지 근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블로그 외부의 최적화와 다른 하는 내부의 최적화입니다.
개론적인 이야기는 [운영법 2) 유입되는 글쓰기]에서 살짝 언급했으니 나중에 들어가 읽어 보십시오. 도움이 될 겁니다.
1) 검색엔진 최적화- 외부
이제부터는 머리 아픈 단어나 용어, 또는 개념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냥 일반 언어로 설명해서 말하니 편하게 들어보세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찾아보십시오. 사실 필요도 없지만...
이렇게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블로그 이름을 [순돌이의 부동산]라고 칩시다. 하여튼 그런 사이트라고 칩시다. 당신은 이 블로그의 당신이 아는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포스팅합니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이 당신이 [순돌이의 부동산]에 쓴 글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기 칠 수도 있고. 그럼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해 알려할 때 서류를 떼오라 하죠. 주민등록증, 가족관계, 호적... 뭐 그 사람을 증명한 뭔가가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당신의 블로그 [순돌이의 부동산]에 대한 평판 어떤지를 보고 구글은 저 사이트를 좋은 사이트다. 동일한 내용이지만 저 사이트를 상위에 띄워주자.라는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블로그 지수라고 말할 수 있죠. 구글이 지수를 결정하는 수많은 요소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검색엔진 최적화]의 외부적 요소라고 말합니다.
제가 설명하는 것보다 여러분이 직접 가셔서 읽어 보십시오. 가능한 꼼꼼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무엇을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여기서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앞에서 여러분의 블로그의 정체성. 신뢰성을 만들어 줄 다양한 것들이 있을 겁니다.
몇 가지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창의적 콘텐츠인가?
즉 다른데 없는 순수한 글인가를 묻습니다. 반대로 다른 데서 카피해 온 것은 검색을 제외시키는 동시에 그 블로그의 점수를 깎습니다.
2. 체계적인가?
글을 명료하게 쓰고 있는가를 묻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따로 다룰 겁니다.
3. 다른 데서 인용하는가?
당신의 글이 좋다면 다른 사람이 글을 쓰다 인용하고 링크를 달 겁니다. 제가 위의 글을 하여선 링크를 가져와 소개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러면 구글은 이 사람의 글이 좋은가보다 말하며 블로그 지수를 높입니다. 이것을 일명 백링크라고 합니다. 위에서 캡처한 검은 이미지 보이나요? 백링크 달아준다고 돈 달라고 하죠. 돈을 주고 내 블로그 글 좀 인용해 주세요라고 말하는 것이죠.
구글에서 직접 제공하는 [Google 검색엔진 최적화 기본 가이드]
너무 복잡하네요. 쉽게 생각하면 다른 곳에서 여러분의 사이트를 많이 인용하고, 링크를 걸면 좋은 블로그로 인식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다른 블로그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블로그에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적절하게 인용하고 링크를 걸어두는 방법도 좋고, 페이스북이나 트윗 등에 송출하는 것도 백링크 기능입니다.
트윈 월드라는 곳도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냥 한 번 쭉 읽어 보십시오. 너무 휘둘리지는 마세요.
2) 검색엔진 최적화 - 내부
내부적이란 말은 자신의 블로그 안에서의 최적화를 말합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누군가 들어왔을 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설명을 잘하느냐를 말합니다. 또한 문서를 체계화시켜 놓았느냐를 말합니다.
(1) 깔끔하게 정리된 글
구글이 좋아하는 글은 정리가 깔끔하게 된 글입니다. 직접 보시요.
구글이 진짜 좋아하는 글은 [ ~하는 법] 또는 [목록] [순위] 등입니다. 이런 글들은 스니펫이란 이름으로 최상단에 소개합니다.
스니펫이 뭐냐? 검색할 때 가장 적합한 글을 가장 명료하게 정리한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블로그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구글에서 검색이 잘 되도록 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바로 깔끔하게 정리된 글을 써야 한다는 말이죠. 여러분이 직접 물어보고 블로그에 답을 해 보십시오.
(2) HTML 태그
블로그를 좀 더 깊이 파기 시작하면 HTML 언어를 듣게 됩니다. 네이버는 그 기능도 없죠. 그런데 보이지 않는 그 언어 속에 번호가 있습니다.
<h1>
<h2>
<h3>
<h4>
으로 되어 있습니다. 왼쪽 상단을 보시면 제목 1 제목 2 제목 3 등을 적용하면 아래처럼 h2 h3 순으로 적용됩니다. 검색 봇이 이거 보고 체계적으로 이해합니다. 일종의 기계 언어인 셈입니다.
3. 그 외의 방법들
사실 위의 글들은 검색하면 하면 다 아는 내용입니다. 그렇다고 지키는 것은 아니구요. 가장 중요한 작업이고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그런데 위의 방식으로는 한 달에 500 이상 벌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정말 가~~~ 끔 있기는 하지만 어찌 보면 그들은 운지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가끔씩 수익 인증한다며 한 달에 1000-3000만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 사람 신기하지 않던가요? 몇 가지 방법이나 요인이 있습니다.
99.9%는 외부유입니다. 잘 들어 보십시오. 그들은 대부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카페 등등에 돈을 주고 계정이나 광고를 사서 집행하는 겁니다. 페이스북 10만 페이지를 4-500만 원을 주고 삽니다. 그럼 그곳에 링크를 걸면 하루에 못해도 1-4만은 링크 하나에서 발생합니다. 실제로 계정을 주고 파는 카페도 의외로 많습니다. 다른 하나는 애드센스나 애드핏, 텐핑 등에 자신의 사이트를 만들어 광고로 홍보합니다. 그럼 그 사람들이 클릭을 하는 것이죠. 일종의 사업입니다. 500만 원 투자에서 2000만 원을 번다면 남는 장사 아닌가요. 실제로 그렇게 해서 수익 인증을 하고, 강의하고 책 팔아서 애드센스로 돈 많이 벌었다고 뻥치고 다닙니다. 사실 뻥은 아니죠. 실제로 번거니까.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방식이 아닙니다. 제가 앞서서 잠깐 언급했지만 저는 그런 방법을 알지 안 하는 것이고, 너무나 위험합니다. 그래서 못합니다. 그들은 그들 방식이 있는 것이죠.
거두절미하고, 마지막 소개할 방법은 위에서 잠깐 언급한 것처럼 외부 유입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것입니다. 요즘은 카카오뷰 많이 하죠. 그런데 링크해서 올리고,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어 올리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물론 잘 되지는 않지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방법을 구글에서 이미 말고 CPC를 떨어뜨리거나 계정 정지를 시키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한 겁니다. 그 사람들은 자신의 계정 닫히면 또 다른 사람 계정 돈 주고 가서 만들어서 사업을 시작합니다. 저같이 간이 작은 사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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