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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기독교기도문46

10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종교개혁 주일 대표기도문진리의 빛을 어둠 가운데 비추시고, 시대마다 말씀으로 교회를 깨우시며 새롭게 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종교개혁 주일을 맞아 우리를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주님, 교회가 사람의 전통과 욕망에 흔들리고 복음의 빛이 흐려졌던 시대에도 말씀을 버리지 않으시고, 믿음의 사람들을 일으켜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루터와 칼뱅을 비롯한 수많은 개혁자들을 통하여 교회가 인간의 공로나 제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은혜 위에 서 있음을 다시 선포하게 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그러나 주님, 오늘 우리 자신을 말씀의 거울 앞에 비추어 봅니다. 종교개혁의 역사를 말하면서도 정작 우리.. 일상다반사/기독교기도문 2026. 10. 25.

종교개혁 주일 대표기도문

종교개혁 주일 대표기도문진리의 빛을 어둠 가운데 비추시고, 시대마다 말씀으로 교회를 새롭게 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종교개혁 주일을 맞아 우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오랜 세월 사람의 전통과 권위가 말씀을 가리고 복음의 빛이 흐려졌을 때, 성경을 다시 펼쳐 들게 하시고 교회를 말씀 앞으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루터와 칼뱅을 비롯한 수많은 개혁자들을 사용하셔서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복음의 진리를 다시 밝히 드러내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거룩하신 주님, 오늘 우리 자신을 말씀 앞에 세우며 회개합니다. 종교개혁의 정신을 기억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말씀보다 우리의 생각과 경험을 더 .. 일상다반사/기독교기도문 2026. 10. 25.

2026년 11월 첫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첫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한 해의 계절을 정하시고 우리의 모든 날을 선하신 뜻 가운데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거룩한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푸르던 산과 들이 어느덧 깊은 가을빛으로 물들고,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스며드는 11월의 문턱에 섰습니다. 나뭇잎이 제 빛을 다하고 떨어지며, 들판의 곡식이 추수를 마치는 모습을 바라보며 모든 것에 때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시작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자라게 하시고 마침내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지난 열 달 동안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가정과 일터와 교회를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 일상다반사/기독교기도문 2026. 10. 22.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넷째주

2026년 10월 넷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기도문우리의 모든 날을 헤아리시고 변함없는 손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0월 넷째 주 수요일 저녁 다시 주님의 전으로 불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한 주의 중간에서 분주했던 생각과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가을이 깊어지며 산과 들은 화려했던 빛을 조금씩 내려놓고, 아침저녁의 공기에서는 다가오는 겨울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계절이 바뀌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인생에도 시작과 끝, 심음과 거둠의 때가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변화만 바라보지 않고 모든 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하게 하옵소서.거룩하신 주님, 지난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말씀을 알고도 .. 일상다반사/기독교기도문 2026. 10. 20.

2026년 10월 넷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진리의 말씀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의 은혜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온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깊어 가는 가을의 풍경 속에서 만물을 다스리시는 주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우리의 믿음도 말씀 위에 더욱 굳게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소리와 사람의 뜻을 내려놓고, 오늘 이 시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는 오직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고백하면서도 마치 자신의 의와 공로로 살아가는 듯 교만하였습니다. 믿음보다 눈에 보이는 형편을 더 의지하였고, 주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과 습관을 앞세웠습니다. 사랑으로 섬겨야 할 자리에서 판단하였고, 용서받은 자로서 이웃의 허물을 오래 붙들었습니다. 우리의.. 일상다반사/기독교기도문 2026. 10. 17.

2026년 10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셋째 주 주일예배 대표기도문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때가 차매 구원의 뜻을 이루신 하나님 아버지, 10월 셋째 주일에 주님의 백성을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천지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만물을 선하게 지으신 주님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가을의 높아진 하늘과 익어 가는 열매를 바라보며, 계절과 역사의 모든 때를 정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섭리를 고백합니다.주님, 처음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고, 우리 또한 그 죄 아래 태어나 하나님을 떠나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주님의 거룩한 뜻에 미치지 못하였으며,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보다 나 자신을 더 사랑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선한 일을 행할 능력도, 죄의 권.. 일상다반사/기독교기도문 2026. 10. 17.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셋째 주

2026년 8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창조로 세상을 지으시고 섭리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로 무너진 세상을 구속하셔서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월 셋째 주일, 무더운 계절 가운데서도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세상의 염려를 내려놓아 영원한 말씀 앞에 서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햇볕과 메마른 땅, 지친 우리의 호흡까지도 주의 손안에 있사오니, 지나가는 계절 속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인류의 타락 이후에도 버리지 않으시고 약속을 따라 구원의 길을 열어 오셨으며, 때가 차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요구를 .. 일상다반사/기독교기도문 2026.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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