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시1 [한국의 명시] 서시 / 윤동주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 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임숙희 님이 낭송하는 문화연예/한국의명시 2023. 10.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