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구소련 당시 소련 연방에 들어가 있었고, 다른 나라와 다르게 같은 역사와 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입니다. 러시아의 뿌리가 우크라이나입니다. 푸틴은 전쟁의 명분을 1시간 가까이 연설을 통해 말하면서 이 부분을 중요하게 다루었습니다. 우크라나의 이전 역사는 다른 곳에서 소개하고 이곳에서는 이번에 발발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상황을 보도된 기다 내용을 통해 간략하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2022년 2월 24일 침공 시작
2월 24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는다는 말을 번복하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시작한다. 친러 우크라이나 반군이 자리하는 둔바스 지역은 물론이고 북동쪽과 남쪽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공격을 시작한다.
러시아 마사일로 우크라이나 레이다 기지, 군시설, 공항을 포격하여 마미시킴. 이때 사용한 미사일들은 순항 미사일로 보인다. 순항 미사일을 통해 정밀 타격을 시도한 것이다.
러시아는 초반에 미사일과 전투기로 항공권을 완전히 장악했다. 항공권을 장악한 러시아는 탱크와 장갑차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진입한다.
피난행열
전쟁이 일어나자 많은 사람들은 주변국으로 피난을 갔다. 하지만 상당수가 그래도 고향에 남아 있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지하나 반공호로 들어가 피했다.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 될 경우 피난은 불가피해보인다.
2022년 2월 25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 결렬
서방국가 러시아와 동조 국가 경제제재 시작
안보리 푸틴 제제 부결
15개 안보리 이사국
11개국 찬성, 러시아는 비토권을 행사, 중국고아 인도 라압에밀리트 기권[출처 YTN]
2022년 2월 26일
체첸 용병 투입
TOS-1 부라티노 / BMPT 터미네이터 우크라이나로 진입하는 광경 포착
TOS-1 부라티노 / BMPT 터미네이터는 대량 살상 무기로 보아야 한다. 정밀 타격 목적이 아니라 포를 쏟아 부어 적을 섬멸하려는 목적을 가진 무기들이다. 시가전으로 변질되자 러시아는 완전히 섬멸할 생각으로 체첸 용병과 살상 무기를 우크라이나로 들이고 있는 것이다.
BMPT 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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