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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언어 관련 속담 모음

@지식창고 발행일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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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관련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개소 발괄 누가 알아주나

두서 없이 아무렇게 말하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뜻이다.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뜻다.

말만 많고 쓸 말이 없다는 뜻, 말이 많고 시끄러우면 화목하지 못하니 당연히 장 맛이 없다는 뜻이다.

반대 속담 /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뜻다.

 

말만 많고 쓸 말이 없다는 뜻, 말이 많고 시끄러우면 화목하지 못하니 당연히 장 맛이 없다는 뜻이다.

 말 단 집에 장이 곤다.

 

 

입찬 소리는 무덤 앞에 가서 하라.사람은 죽는 날까지 호언장담(豪言壯談)을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

 

음식은 갈수록 줄고 말은 갈수록 는다.

 

말이란 옮겨가면 갈수록 과장되기 마련이라는 의미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⑴ 입에 오르고 있는 상황에 때마침 그 장소에 나타난 경우에 사용하는 말. ⑵ 자리에 없는 사람의 흉을 말하지 말라는 의미.

  •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다르고 아 다르다.

⑴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 ⑵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 한다.

 

어린아이 말이라도 귀 담아 들어라.

 

어린아이의 말일지라도 잘 받아들일 것이 있으면 귀 담아 들어야 한다는 의미

 

말이 도리에 맞지 않으면 말하지 아니함만 못하다.
도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해서 화를 당할 수 있으니 항상 신중하게 도리에 맞는 말을 해야 한다는 의미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⑴ 소문은 놀랍게 멀리 빨리 퍼진다는 뜻. ⑵ 말 조심하라는 의미.

 

숨은 내쉬고 말은 내 하지 말라.

 

말이 말을 물다.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말 귀에 염불/ 우이독경

 

대중은 말 없는 스승이다.

 

수수대에 기름 발린 말

 

술에 탄 듯 물에 탄 듯

 

술 취한 사람과 아이는 거짓말을 안 한다.

 

말로는 사람이 속을 모른다.

 

말로는 사촌 기왓집도 지어준다.

 

우리집에 황금송아지 있다.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말로 꾸려 간다.

 

말만 잘하면 천 냥 빚도 가린다.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말 많은 것은 과붓집 종년

말이 많은 사람을 얕잡아 부르는 말이다. 과부집에 남자들이 드러들며 수많은 말이 있어 종이 그것을 동네 사람들에게 전하고 다니면서 스스로 욕을 보이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말만 귀양 보낸다.

 

숨을 쉬어도 같은 숨을 쉬고 말을 하여도 같은 말을 한다.

 

내 할 말은 사돈이 한다.

 

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말 뒤에 말이 있다.

말 속에 숨은 다른 뜻이 있다는 말이다. 

  • 말 속에 뼈가 있다.

많이 생각하고 적게 말하고 더 적게 써라

 

말 같지 않은 말을 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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