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잘하는 법

블로그 잘하는 법

블로그를 잘하는 법 비결이 뭔지 알아봅시다. 오늘도 거의 혼자만의 뇌피셜이고 잡설입니다. 하지만 10년이 넘는 블로그 운영과 수천만 원의 애드센스 수익을 얻은 경험자의 뇌피셜이니 피가 되고 살이 될리라.. 살이 되면 안 되네요. 다이어트해야 하는다.. 하여튼 그렇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돈을 모으는 법]에서 소개한 윤보형 아나운서입니다. 이분은 미술품에 투자해 투자비의 2배가 넘는 수익을 올린 분이라고 합니다. 

돈을 모으는 방법

혹시 제가 첫 글에 이 분의 사진을 올리는 이유를 아시나요? 아무생각 없이 글을 읽다 갑자기 물으니 당황하셨죠? 그럴 겁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구경꾼으로 보는 것과 배우는 학생으로 보는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만약 블로그를 잘하고 싶어서 이곳에 오셨다면 저의 모든 글을 하나하나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대본 없이 막 쓰는 글이 많아서 자주 반복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불평하지 말고 쭈~~~욱 읽고 머리에 담아 두시면 됩니다. 중요한 건 저도 모르게 반복합니다.

 

아참. 질문하고 답을 안했네요. 위의 사진을 왜 올렸는가. 잠시 닫고 켭처해 보겠습니다. 아래 캡처 사진 보이나요? 떡하니 이쁘신 분이 딱하니 보이죠. 글과 아무 상관없는 사진이 아니죠. 투자를 잘하신 분이니 글과 상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블로그는 다음에서 거의 검색되지 않습니다. 검색에서 글 쓴 시기를 1주일로 잡으니 최상단에 올라옵니다. 이런 글은 검색하도록 쓴 글이 아니라 나중에 필요하면 링크 걸기 위해 쓴 글입니다. 위에도 하나 걸었죠.

 

 

이 분 소개하면서. 요즘은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면 이동창이 열리면서광고가 전면에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의도인 것이죠. 블로그에 글이 쌓으면 이런 것이 좋습니다. 자체 링크를 걸면 내 블로그 안에서 다른 글을 읽기 위해 이곳저곳 체류하며 글을 읽으니 체류시간 올라가고 광고 클릭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를 발휘합니다. 그래서 일단 미친 듯이 글 1000개를 쓰십시오. 그러면 어느 순간 수익이 폭발적으로 올라갑니다. '체류시간' '블로그 지수' '이동창에 열리는 전면광고' 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블로그를 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이러한 개념을 머리에 담고 글을 쓰게 됩니다. 이제 또 아래에서 목차 비슷하게 적어서 구글 검색봇이 좋아하는 목차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왜 목차를 만드는지는 아래의 삽입 글 보이시나요. 요기를 읽어보면 이유를 적어 놨으니 꼭 읽어 보십시오. 특히 초보자들은 읽어야 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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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g] -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 늘리는 방법

티스토리 블로그 유입 늘리는 방법

블로그를 잘하는 법을 소개합니다.

1. 꾸준하고 성실히 하라.

가능한 매일 하시고, 자주 하십시오. 1일 1포. 그런거 신경 쓰지 마십시오. 할 수 있는 만큼 하십시오. 저는 하루 한 번도 포스팅을 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많이 할 때는 50개도 합니다. 한 포스팅에 20분 잡으면 거의 하루 종일 합니다. 글이 많으면 유입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전업이니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일반 직장 다니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잘못한 병원에 실려갑니다. 하여튼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코로나 발생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블로그로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하는 분 몇이나 될까요? 제가 가끔 검색해서 들어가 보면 느낌상 이미 60% 이상은 포기했습니다. 오래 한 분들은 2021년 10월 경까지 글이 보이고 일찍 포기한분들은 2020년 말에 대부분 그만두었습니다. 포럼 등에 가면 거의 일 년 쉬다 다시 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하여튼 포기하지 않으면 돈이 된다.

 

2. 기본을 잘 지켜라.

글을 쓸 때 기본 규칙이 있습니다. 외부에 링크하고 말고를 떠나 글 자체에 대한 것입니다. 또한 링크 겁니다. 이런거 잘해야 합니다. 이전 글에 [노트북 싸게 사는 법]이란 글이 있습니다.  이 글뿐 아니라 지금 이 포스팅도 그렇고 모든 글이 동일합니다. 글을 읽으면 정확하고 명징합니다. 정보를 찾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노트북 싸게 사는 법

명확하지 않나요. 그냥 제목만 읽어도 팍팍 들어오죠.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은 정말 꼼꼼히 읽지 않아도 대충 쭈~~욱 훑어봐도 무슨 뜻인지를 압니다. 더 자세히 읽으려는 분들은 한 자 한 자 읽을 겁니다. 하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또 기본 글쓰기 SEO를 지켜야 합니다. [유입되는 글쓰기]와 [유입을 늘리를 글쓰기]에서 동일하게 반복하는 기본 태그나 목차 등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나중에 구글에서 유입이 잘 될 뿐 아니라 글을 읽는 이들도 편하게 읽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법 2) 유입되는 글쓰기

 

3. 확신을 가지라.

블로그를 꾸준히 하기는 힘들지만  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글이 쌓으면 어느 순간 수익이 직상승합니다. 그런데 글이 1,000개 이상 넘어가도 유입이 1,000명도 안 되는 분들이 의외로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언급하면 검색이 안 되는 글을 적기 때문입니다.  제목이 2022년 1월 10일, 내용은 아침에 일어나서 똥 싸고 밥 먹고 출근했다. 뭐 이런 겁니다. 이런 건 십만 개 써도 100도 안옵니다. 그럼 무슨 글이 유입이 되느냐? 여러분 뭐 검색합니까?

 

서울 은평구 갈비탕 맛집- 이런거 안 합니까? 아니면 지금 동백 필 때가 다 돼가니 전국 동백 유명한 곳, 동백 군락지 등 검색하겠죠. 지금 검색해보고 캡처합니다. 보입니까? 보통 동백꽃과 같은 키워드를 계절 키워드라 하죠. 하지만 내년 되면 또 조회가 폭발하다 내려앉기를 반복합니다. 글이 약 3년 정도만 제대로 쌓이면 몇 달 동안 일하고 놀아도 한 달에 2-300만 원은 통장에 넣어 줍니다. 물론 쌓는 시간이 힘든 거죠.

 

4. 글을 정성스럽게 써라.

어떤 블로그 가서 보면 내용이 어떻든 글이 읽기가 싫습니다. 진짜 성의 없이 대충대충 썼어요. 지금 저의 블로그 글 보이시나요? 글. 문단, 단어 선택 .. 등등 적절히 사용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심심하지 않도록 중간에 이야기와 그림도 넣고. 어떤 곳은 사진만 잔뜩 올려놓습니다. 구글은 사진 별로 안 좋아합니다.

 

5. 공부하면서 써라.

블로그를 할 때 자기계발의 수단으로 삼으면 좋습니다. 배우면서 써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