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단어용어92

마타도어 뜻

마타도어는 에스파냐어로 matador이다. 뜻은 근거 없는 사실을 조작하여 상대방을 모략하고 혼란하게 하는 정치적 비밀선전이다. 한자로는 보통 '흑색선전'으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마타도어는 여론조작, 언론플레이, 정치심리, 대중의 여론 조작 등으로 활용된다.     그동안 국민의 힘은 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인도 방문시 지출한 6292만 원 상당의 기내식비를 두고 공격해 왔다. 김정숙 여사의 기내식비 논란은 배현진 국민의 힘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을 받아 공개한 자료를 통해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김정숙 여사 일행이 기내식 비용으로 6292만원을 책정했고, 왕복 18시간 비행에 식사 2번, 간식 2번 등 총 4번이 이루어졌는데 김여사를 포함한 36.. 단어용어 2024. 6. 4.

인니 印尼 뜻

인니 인니는 한자어로 印尼이다. 인니는 인도네시아 공화국(Republic Indonesia)의 약칭으로 인도네시아를 한자로 음역 한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인도양의 섬들(네시아)이란 뜻이다. 印 도장 인 尼 여승 니 한자어는 여승의 도장이란 뜻이지만 유럽을 구라파로 부르는 것처럼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 그럼에도 왜 굳이 이상한 한자어를 사용해 '인니'라고 한 것일까? 이것은 외래어를 굳이 한자로 표기하려는 정부의 방침 때문이다. 중국어는 소리를 문자로 표기할 수 없다. 그래서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한자어 중에서 뜻과는 상관없이 발음이 가장 비슷한 단어를 골라 한자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한자어 印尼가 인도네시아와 발음이 가장 가까운 것이다. 이것을 한국에서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게 됨으로 인도네시아가 인니가.. 단어용어 2024. 2. 7.

권사 뜻

권사(exhorter)란 권사는 두 종류가 있다. 장로교회 안에서 장로 격에 해당되는 여성의 최고 직분자를 말하며, 감리교에서는 장로교의 장로와 대등한 존재인 권사가 있다. 권사의 역사 권사는 장로교에는 없는 직분이었다. 존 웨슬리에 의해 설립된 감리교에서 시작되었으며, '권하는 자'란 뜻이다. 즉 전도자를 말했다. 그렇다고 단순히 전도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목회자를 대신해 교인들을 돌보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교회에서 목회자와 봉사자, 전도사의 개념이 섞어 있다. 웨슬리는 권사를 선출하면서 이들에게 목회자를 돕기 위한 설교, 신앙적 권면, 심방 등을 대신하게 했다. 당시의 권사는 현재의 권사(감리교)와는 차원이 달랐으며, 현재의 목사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이것이 뉴잉글랜드(미국)으로 건너갔고.. 단어용어 2024. 2. 4.

보살 뜻

보살이란? 보살은 부처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 또는 여러 생을 거치며 선업을 닦아 높은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른 위대한 사람을 뜻한다. 즉 보살은 수행하는 사람 또는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사람이다. 보살 단어 기원 한자 菩薩 산스크리트어 बोधिसत्त्व bodhisattva 보디사트바 팔리어 बोधिसत्त bodhisatta 보디삿따 보살은 팔리어 보디삿따를 한자어로 음역한 보리살타에서 왔다. 보리는 깨달음이다. 살타는 존재하다이다. 깨달음을 추구하는 구도자를 보살이라고 한다. 깨달음을 추구하는 모든 자가 보살이다. 보살이 성불하여 부처가 된다. 하지만 보리(깨달음)을 얻어 성불하였음에도 중생 구제를 이유로 성불하지 않고 영원히 보살로 남아있는 보살도 있다. 보살마하살 또는 권현보살이라고 부른다... 단어용어 2024. 2. 4.

띄어쓰기, 알아보자 알아봅시다

'알아보자' '알아봅시다' 띄어쓰기를 알아봅시다. '알아보자'는 붙여 씁니다. '알아봅시다'도 붙여 씁니다. 이번주 수강 신청이 가능한 지 알아보았다. 자 모두 내일 날씨가 어떤지 알아봅시다. 그렇다면 '내려보다'눈 붙여 쓸까 띄어 쓸까? 답은 띄어 써야 한다. 내려-보다. 쳐다-보다. 올려-보다. 그려-보다. 생각해-보다. 는 모두 띄어 써야 한다. 왜 동일한 보조동사를 어떤 건 띄어 쓰고, 어떤 건 붙여 쓰는지 알 수가 없네요. 하여튼 이건 그냥 '알아보자'를 붙여 쓰고 나머지는 띄어 쓰는 걸로 암기해 두면 될 것 같습니다. 단어용어 2023. 5. 27.

까마귀와 관련된 속담 모음

우리나라 사람은 까마귀를 좋게 봅니다. 하지만 서양은 흉조로 보고 쫓아 버립니다. 고구려의 깃발이 까마귀인 것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까마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손발이 너무 더럽고 시커멓게 된 덧을 놀리는 말이다. 더러우니 씻으라는 뜻이다. 까마귀와 사촌(간) 까마귀가 검은 것에 빗대어 씻지 않고 더러운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까마귀 떡 감추듯 까마귀가 알을 물어가서 어디다 감추지만 찾기가 쉽지 않다. 이처럼 걸핏하면 물건을 잃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까마귀 고기 먹었나 잘 망각하는 사람을 두구 하는 말이다. 건망증이 심할 때 '오늘도 까마귀 고기 먹었는 가베'라고 말한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두 가지 일이 동시에 일어났지만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을 말.. 단어용어 2023. 5. 27.

맞추다 맞히다

맞추다와 맞히다의 뜻 '맞추다'와 '맞히다'는 맞는 말 틀린 말이 아니라 용법이 다르다. '정답을 맞추다'는 틀린 말이고, '정답을 맞히다'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정장을 맞히다'는 틀린 말이고, '정장을 맞추다'는 바른 말이다. 맞추다 '맞추다'는 1)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이다. 2) 다른 대상들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여 살피다. 3) 서로 어긋남이 없이 조화를 이루다. 는 뜻이다. 맞히다. '맞히다'는 문제에 대한 답을 틀리지 않게 하다.로 '맞다'의 사동사이다. '맞추다'와 '맞히다'의 차이는 대상이 있으냐 없으냐의 차이다. '맞히다'는 '화살로 과녁을 맟히다'이다. 옳고 그름, 정확한 기준 등을 바로 잡는 것을 '맞히다'라고 말합니다. 정답을 맞히다. 내일 일을 맞히다... 단어용어 2023. 5.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