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453 부산 갈비탕 맛집 BEST 부산 갈비탕 맛집 부산시에서 가장 맛있다고 평가되는 갈비탕 집을 소개합니다. 5점 만점에 3.5 이상의 집만 소개하며, 그 외의 집은 하단에 개별 목록으로 처리했습니다. 이곳의 음식점들은 직접 맛을 본이 많지만 인터넷 상의 평점을 가져와 간접적으로 소개한 곳도 있으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기록 순서는 평가순이 아닌 권역별과 개인 편의에 따른 것입니다. 서면 주변 급행장 [주소] 부산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4 [영업시간] 매일 10:30 ~ 23:00 [연락처] 051-809-2100 [가격] 한우갈비탕 10,000원 서면역 지하철역 9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오른쪽에 있다. 바로 앞에 부산 토종 서점인 영광도서가 자리하면 부산 문화로 출발지점이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한우 전문 음식점이다. 갈비탕보다는.. 여행지소개/먹거리 2022. 7. 18. 더보기 ›› 부산 밀면 맛집 추천 부산 밀면 맛집 밀면은 냉면을 개량한 만든 음식으로 원조가 부산입니다. 기존의 면에 '밀가루'를 넣어 면을 부드럽고 잘 끊어지게 만든 것이죠. 밀면을 먹으려면 부산에 와야죠. 그렇다면 부산에서 밀면 맛집은 어떤 곳이 있을까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과 인터넷 상에서 리뷰 추천 평점 수가 높은 맛집을 소개합니다. 개인차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대체로 5점 만점에 3.53.5 이상의 맛집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3.5 정도의 수준이면 굉장히 잘하는 맛집으로 이해해도 될 겁니다. 밀면의 용어 이해 밀면은 원래 물밀면을 말합니다. 밀면에 비빔밀면은 없었습니다. 밀면 자체가 지금의 물밀면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어느 순간 비빔밀면이 생겼습니다. 어떤 가게에서 하니 다른 가게도 따라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여행지소개/먹거리 2022. 7. 18. 더보기 ›› 수영구 쓰레기 배출 요일과 종류 수영구 쓰레기 배출 요일과 종류 2022년 부산광역시 수영구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알려 드립니다. 아파트가 아닌 일반 주택의 경우 요일별로, 버리는 방법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배출 시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재활용 관련 쓰레기가 까다로워 수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가는 일이 많습니다. 오늘은 요일과 종류, 방법을 알아봅니다. 수영구 쓰레기 배출 요일별 종류 일요일 일반쓰레기(쓰레기 규격봉투 사용) 음식물 쓰레기(전용용기사용) 월요일 불연성 쓰레기 / 연탄재(일반마대사용) 공사장생활폐기물 및 불연성 생활폐기물(전용마대 사용) 불연성 쓰레기의 종류 : 사기그릇, 장독, 도자기, 깨진 유리, 깨진 형광등, 사골 뼈, 조개껍질, 애완동물 배변 모래 등의 불변성 쓰레기는 마대에 담아 버려야 한다. 고철 캔 비닐.. 일상다반사/생활Tip 2022. 7. 17. 더보기 ›› 6월 꽃 축제 6월 꽃 축제 꽃이 없을 것 같은 6월에도 수많은 꽃이 핍니다. 6월은 더위가 서서히 시작되는 여름의 시작 달이기에 꽃보다는 풍경이나 해변을 찾지만 우리의 주변을 유심히 둘러보면 정말 많은 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6월에 피는 꽃 종류는 아래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6월에 열리는 꽃 축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식물백과] - 6월에 피는 꽃 종류와 꽃말 6월에 피는 꽃 종류와 꽃말 6월에 피는 꽃 종류와 꽃말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에는 어떤 꽃이 필까요? 이렇게 물어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3-4월은 벚꽃과 유채꽃이 생각나고 5월은 장 korea.osulgil.com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 기간 2022년 5월 25일(수) -6월 12일(일) 장소.. Nature/식물백과 2022. 6. 5. 더보기 ›› 여름에 피는 꽃 여름에 피는 꽃 여름에 피는 꽃의 종류입니다. 여름꽃이지만 장미처럼 5월에 피어 6월 중순까지 피는 꽃들도 있습니다. 또한 8월에 피어 9월까지 피는 무궁화도 여름꽃에 넣었습니다. 특별한 순서는 없고 영명이든 한글 이름이든 한글 가나다순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것도 있으니 대략적으로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똥쑥 개망초 갯메꽃 거베라 고광나무 글라디오로스 금강초롱 금계국 금관화 금낭화 참깨꽃 꽃말: 기대 그리움 나팔꽃 꽃말: 덧없는 사랑 나팔백합 낙상홍 도라지꽃 듀란타 디기탈리스속 라벤더 6월이 되면 초록 사이로 짙은 청빛을 도드라지게 드러내느 라벤더를 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6월 전북 고창 청농원에서 라벤더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라기 보다는 가든을 개방하는 수준입니다. 적당한 사람들과 적당한.. Nature/식물백과 2022. 6. 4. 더보기 ›› 프라이탁 백 프라이탁 백 FREITAG 22SS 프라이탁 메신저백 그린 F11 LASSIE 판매가 430,000원 남녀공용 메신저백 (F12 DRAGNET 0111) 판매가 503,000 프라이탁 제이미 메신저백 F153 레드 화이트b 상품 가격194,000원 일상다반사 2022. 5. 25. 더보기 ›› 봄 과일 종류 봄 과일 종류 봄이면 꽂이 피는 시기로 생각하기 쉽지만 봄에도 열리는 과일이 제법 있습니다. 오늘은 봄에 열리는 또는 익는 과일의 종류를 알아보겠습니다. 과일류 감귤류 감귤, 한라봉, 천혜향 등은 12월부터 열리는 과일이지만 봄에도 먹을 수 있는 과일입니다. 하지만 봄 과일이라고 부르기는 약간 모호하긴 하네요. 하지만 한라봉의 경우는 3월에 열리기 때문에 충분히 봄 과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딸기 어떤 분은 딸기가 겨울이 나온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를 하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딸기는 5월에 익는 과일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딸기는 과일이 아닌 채소이며, 채소에서도 '과일 채소'로 분류합니다. 매실 매실은 이른 봄에 꽃이 피어 5월이 되면 열매를 딸 .. Nature/식물백과 2022. 5. 25. 더보기 ›› 박인희 모닥불 박인희 모닥불 [가사]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참으로 기어한 가사이다. 어린 시절 설이나 추석이 되면 친구들끼리 모여 모닥불을 피웠다. 특히 설날은 한 겨울이라 빈 논 한 구석에 함께 모여 집에서 얼마씩 가져온 장작으로 모닥불을 피웠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 친구들 이야기, 애인 이야기, 무슨 할 말이 그리 많던지 밤이 새고 여명이 찾아올 때즘 이야기 꽃을 피웠다. 오래전, 아주 오래전 이야기다. 박인희는 아른한 목소리로 모닥불 .. 문화연예/Music 2022. 5. 25. 더보기 ›› 유심초 사랑하는 그대에게 유심초 사랑하는 그대에게 사랑하는 그대에게는 유심초 3집 앨범에 들어가 있는 곡이다. 남화용 작사 작곡이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노래로 많은 여심을 훔쳤던 이 노래는 떠난 여인에 대한 슬픔을 담고 있다. 그대가 나를 떠나도 해도, 그대가 나를 잊는다 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당시 사랑이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웠는지 보여주는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이다. 지금에도 이런 순수함을 간직한 사랑이 있을까? 아서라 말자. 유심초는 유시형, 유의형 두 형제로 구성된 2인조 그룹이다. 1975년 로 데뷔한다. 남성임에도 부드러움과 시적 가사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니다. 대표곡으로는 등이 있다. 1985년 해체 되었지만 종종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서거나 공연을 하기도 한다. [가사] 사랑한단 말 한.. 문화연예/Music 2022. 5. 25. 더보기 ››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는 7080을 대표하는 노래 중의 하나이다. 이별의 아픔을 노래하는 슬픈 노래이다. '푸른 파도'는 여름을, '낙엽 떨어진 그 길'은 가을을 말한다. 계절은 다시 바뀌어 '흰 눈 애리는 겨울'을 함께 한다. 둘은 겨울을 좋아했다. 하지만 지금 헤어져 멀어졌다. 왜 헤어졌을까? 가슴 저리게 아픈 노래이다. 저 멀리 떠나버린 연인을 그리워한다. [가사]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문화연예/Music 2022. 5. 24. 더보기 ›› 박인희 들길 박인희 들길 박인희 들길은 1976년 발표한 노래이다. 일반 사랑 노래가 아니다. '무명옷' '겨레' '고운 흙'이란 가사가 말해주듯 민족의 하나 됨, 겨레의 단합을 노래하고 있다. [가사] 물한모금 마시고 하늘을 보자 내눈에 먼지들이 씻어지리니 무명옷 갈아입고 들길을 가자 내발에 고운흙이 밟혀지리니 한때는 미워했던 사람들마저 겨레의 이름으로 생각하면서 무명옷 갈아입고 들길을 가자 내발에 고운흙이 밟혀지리니 내발에 고운흙이 밟혀지리니 한때는 미워했던 사람들마저 겨레의 이름으로 생각하면서 무명옷 갈아입고 들길을 가자 내발에 고운흙이 밟혀지리니 밟혀지리니 문화연예/Music 2022. 5. 24. 더보기 ›› 박인희 끝이 없는 길 끝이 없는 길 박건호 작사, 이현섭 작곡, 박인희 노래, 1975(1976)년 멀어져 가는 연인을 두고 안타까워하는 여인의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 다가가면 멀어지고, 또 다가가면 멀어지는 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이다. [가사]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어리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두고 저만큼 또 멀어지네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 나는 저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불후의 명곡에서 노래하는 박인희 박인희 노래 모음 01 모닥불 문화연예/Music 2022. 5.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8 다음